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99개

두 글자:42개 세 글자:120개 네 글자:95개 다섯 글자:94개 🎗여섯 글자 이상: 199개 모든 글자:550개

  • 줄매화지의 : (1)매화지의과에 속하는 지의류. 몸은 여러 갈래로 되어 있고 윗면은 회색을 띤 녹색으로 흰 점이 있다. 나무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점박이회색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0~53mm이며, 칠흑색 또는 검은 갈색에 누런 털이 많이 나 있고 주둥이는 삐죽하며 더듬이는 길다. 애벌레는 밤나무, 굴밤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개 꼬리 굴뚝에 삼 년 두어도 개 꼬리다 : (1)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꼬리 삼 년 묵어도[묻어도/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 ‘오그라진 개 꼬리 대봉통에 삼 년 두어도 아니 펴진다’
  • 자질 알갱이 : (1)식물의 저장 조직 세포에 포함되어 있는 과립. 주성분이 단백질인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 살받이거미 : (1)게거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4~9.5mm, 수컷은 3mm 정도로 암컷이 수컷보다 크며, 어두운 갈색이다. 머리, 가슴에는 희고 둥근 무늬로 싸인 여덟 개의 눈이 두 줄로 늘어서 있으며 배는 거의 오각형으로 매끈매끈하다. 산지(山地)의 나뭇잎에 산다.
  • 눈섭범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앞날개의 길이는 2.3~2.5cm이며, 가슴ㆍ배 및 앞날개의 안쪽은 어두운 잿빛 갈색이고 바깥쪽은 연한 잿빛을 띤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나며 버드나무류의 해충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흰눈썹범밤나비’이다.
  • 손자 턱에 수염 나겠다 : (1)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자 환갑 닥치겠다’ ‘없는 손자 환갑 닥치겠다’
  • 섣달 그믐날 떡 맞듯 : (1)섣달 그믐날에 흰떡이 떡메에 맞는다는 뜻으로, 몹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등줄기에서 노린내가 나게 두들긴다’ ‘복날(에) 개 맞듯’
  • 배웃수염박쥐 : (1)박쥐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cm이고, 꼬리 사이의 막에 짧은 강모가 두 줄로 나 있다. 희귀종으로, 한국ㆍ아시아ㆍ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음표 기보법 : (1)흰 음표를 정상 음표로 하는 서양 음악의 기보법(記譜法). 이 기보법은 검은 음표 정량 기보법을 이어받아 1450∼1600년경에 걸쳐 사용하였다.
  • 비늘가자미 : (1)둥글넙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이고 타원형으로 옆으로 편평하며, 누런빛을 띤 엷은 녹색이다. 입이 작고 흰 빗비늘이 있다. 눈은 왼쪽에 있고, 수직 지느러미는 가장자리가 검은색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꼬마명충나방 : (1)명충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몸은 대체로 흰색이다. 앞날개에는 갈색 비늘 조각이 있으며 가운데에는 검은 점이 두 개 있다. 애벌레는 벼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중국, 보르네오 등지에 분포한다.
  • 떡 집에 산병(散餠) 맞추듯 : (1)틀림없고 영락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기전에 종짓굽 맞추듯’
  • 푸른점풍뎅이 : (1)풍뎅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7~2.4cm이며, 등과 배는 금속광택이 나고 머리는 비교적 작으며 더듬이와 겹눈은 검은 갈색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나는데 사과, 배, 복숭아 따위의 과실과 옥수수 이삭의 해충이다.
  • 무늬수레작은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앞날개의 길이는 2.4~2.6cm이고, 몸과 날개는 진한 보라색이며 머리 꼭대기는 검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난다.
  • 수염가위벌레 : (1)큰가위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몸빛은 검고 광택이 난다. 쓰레기 더미나 썩은 나무 안 따위에서 사는데, 성충은 알에서 깬 애벌레를 기르는 습성이 있다.
  • 섣달그믐께 쌀떡 치는 소리 : (1)관청에 잡혀가서 무참히 볼기를 맞는 소리를 떡 치는 소리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네점수염돌드레 : (1)수염돌드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cm이다. 두 해에 한 번 생겨나서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전나무, 가문비나무 따위 침엽수의 줄기를 파먹는 해충이다.
  • 배고픈 놈이 쌀밥 조밥 가리랴 : (1)배고픈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 높은산나비 : (1)흰나빗과의 곤충. 산흰나비와 비슷하나 날개는 흰색이고 날개 줄기는 검은색이다. 날개 바깥 가장자리는 검은 인분(鱗粉)으로 덮여 있다.
  • 줄태극나방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5.9~6.8cm이며, 몸은 어두운 갈색이다. 앞날개 가운데에 무늬가 있고 앞뒤 날개의 가장자리에는 누런색의 물결 모양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자귀나무의 잎을 해치는데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부채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긴 타원형으로 열다섯 마디 정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다 밑바닥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는 한 종이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흰부채바닷지렁이’이다.
  • 병아리설사병 : (1)‘추백리’의 북한어.
  • 달게이자구 : (1)‘달걀흰자’의 방언
  • 띠개미붙이 : (1)개미붙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mm이고 가늘고 넓적하며, 검은색이다. 더듬이와 다리의 일부는 누런 갈색이고 겉날개 가운데에 누런빛을 띤 백색의 가로띠가 있다. 삼림과 나무의 해충을 잡아먹으며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띠알락수시렁이 : (1)수시렁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mm 정도이며, 점무늬가 빽빽하게 나 있다. 몸 아래는 흰 비늘털로 덮여 있고, 딱지날개에는 흰 비늘털로 된 가로띠가 있으며 더듬이는 붉은 갈색, 다리는 누런 갈색이다. 성충은 새의 둥지에서 겨울을 보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잎마름병 : (1)벼에 세균이 기생하여 잎이 물결 모양으로 하얗게 마르는 병. 폭풍우나 뇌우가 지나간 다음에 갑자기 퍼지는데 잎의 끝에서부터 푸른 흰색 또는 회색을 띤 흰색의 반점이 커진다. 이삭이 나온 후에 발생하며 잎 전체가 말라 버린다.
  • 뺨검은목기러기 : (1)기러기오릿과의 새. 오리만 한 크기에 머리 꼭대기와 목, 가슴이 검고 이마와 뺨은 희다. 북극 지방에 분포하는 희귀한 새로 세계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 오이가룻병 : (1)오이의 잎에 하얀색의 곰팡이가 가루처럼 생기는 병.
  • 줄무늬드라세나 : (1)용설란과의 관엽 식물. 잎은 옥수숫잎과 비슷하며 줄기에 촘촘히 붙어 있다. 잎의 가운데 맥을 따라 흰 줄무늬가 있다.
  • 사과애기잎말이나비 : (1)애기잎말이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8.5mm, 편 날개의 길이는 1.4~1.7cm, 애벌레의 몸의 길이는 1.2~1.5cm이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는데 과실나무의 순과 어린잎, 과일을 해친다.
  • 점알락나비 : (1)네발나빗과의 곤충. 날개의 앞면은 봄에는 연한 녹색이다가 점차 연한 검은색의 그물을 이루며, 여름철의 바탕색은 검은색인데 흰무늬가 그물 모양을 이룬다. 우리나라에서는 중부 지방에 한 해에 두 번 나타난다.
  • 정량 표 기보법 : (1)앞 시대의 검은표 대신, 1450년에서 1600년에 걸쳐 행해졌던 흰표에 의한 정량 기보법. 즉 앞 시대에는 검게 적었던 롱가나 브레비스를 이 시대에는 흰 것으로 적는다.
  • 털구름나무 : (1)‘흰털귀룽나무’의 북한어.
  • 뽕나무깍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mm, 깍지의 길이는 2.1mm 정도이다. 암컷은 번데기 단계 없이 세대를 바꾸는 불완전 변태를 하고 수컷은 완전 변태를 한다. 암컷은 날개가 없고 몸에 깍지를 쓰고 있다. 한 해에 두세 번 발생하고 암컷의 성충만 깍지 속에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50~150개의 알을 낳는데 뽕나무, 사과나무, 버드나무 따위를 해친다.
  • 굶은 놈이 밥 조밥을 가릴까 : (1)굶은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 목검은두루미 : (1)두루밋과의 새. 목과 다리가 길고, 등과 배는 검은 갈색이며 등은 갈색이 돌고, 아랫면의 깃 가장자리는 잿빛이 돈다. 해마다 10월쯤 우리나라에 돌아와 겨울을 보낸다.
  • 줄박이오리 : (1)오리기러깃과의 새. 수컷은 눈 앞에서 머리 뒤로 흰무늬가 있으며, 눈 뒤에는 흰 점무늬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높은 지대에 새끼를 치고, 겨울에는 중부 이남 지역으로 옮겨 간다.
  • 사과속벌레 : (1)작은 잎말이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8mm이며, 앞날개는 엷은 회색빛이고 바깥기슭에는 검은 자줏빛의 큰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갈색이며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는데 가지 끝순과 원대 껍질 또는 가지 끝 마른 잎을 모아 붙이고 그 안에서 겨울을 보낸다. 사과나무, 배나무, 복사나무, 찔팡이나무 따위의 과일과 잎을 해친다.
  • 속 검은 놈일수록 체하다 : (1)심보가 못되고 검은 속마음을 품은 사람일수록 겉으로는 깨끗하고 착한 것처럼 꾸민다는 말.
  • 수염바다오리 : (1)갈매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깃은 대체로 검은 갈색인데 가슴과 배는 흰색, 부리는 주황색이다. 4월 상순에서 6월 상순에 걸쳐 알을 낳는다. 한국, 사할린,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북아메리카, 일본 남부 연안에서 겨울을 보낸다.
  • 검은댕기죽지 : (1)‘댕기흰죽지’의 북한어.
  • 줄제비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앞날개는 검은색에 밑부분과 바깥 가장자리에 크고 흰 가로줄이 있으며, 날개 주변은 감색이 나는 붉은색이고, 뒷날개는 검은 갈색이다.
  • 났던 곳에서 죽 쑤어 먹던 이야기 한다 : (1)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 ‘묵은 집터에서 고추장 찍어 먹던 소리를 한다’
  • 가슴집모기 : (1)모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며 갈색이고, 날개의 비늘털은 어두운 갈색이다. 습지대의 늪, 샘물 따위의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그늘진 물구덩이에서 잘 생기며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다.
  • 무늬밤나비 : (1)밤나빗과의 곤충. 성충의 몸의 길이는 1.1~1.3cm이며 갈색이다. 한 해에 두 번 생기며 땅속에서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밀, 보리, 아마, 콩, 완두, 파 따위의 해충이다.
  • 꼬리청사초 : (1)‘참삿갓사초’의 북한어.
  • 검은 것을 희다고 하고 것을 검다고 한다 : (1)부인할 수 없는 뚜렷한 사실을 뒤집어엎고 사람들을 속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알락작은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2~2.4cm이고, 앞날개는 검은 갈색이며 가로로 있는 콩팥 무늬는 누런 갈색이다. 한 해에 두 번 생겨나며 애벌레는 벼의 해충이다.
  • 꽃게발이끼 : (1)게발이낏과의 경엽 이끼. 잎은 긴 타원형이며, 길이는 줄기의 너비와 거의 같고 서로 떨어져 있다. 썩은 나무나 부식토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까치 배 바닥같이 소리한다 : (1)‘까치 배 바닥[배때기] 같다’의 북한 속담.
  • 죽지참수리 : (1)수릿과 품종의 하나. 참수리의 한 아종으로 몸의 길이는 89~102cm이며, 온몸이 어두운 잿빛이고 꼬리만 흰색이다. 부리가 매우 크며 물고기, 새, 짐승 따위를 잡아먹는다. 해안이나 하구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동북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참수리’이다.
  • 독말풀 중독 : (1)흰독말풀을 섭취하여 발생하는 중독증. 부교감 신경이 억제되며, 심한 경우에는 중추 신경계가 억제되며 순환 장애, 호흡 억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무늬독나비 : (1)‘흰독나방’의 북한어.
  • 뺨알락할미새 : (1)참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얼굴은 흰색, 등과 턱 아래의 목ㆍ가슴은 검은색, 배는 흰색이다. 날개ㆍ꽁지에는 검은색 또는 흰색의 얼룩점이 있다. 한국, 중국, 아무르 등지에서 번식하고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줄구름무늬작은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2~2.2cm이고, 앞날개는 잿빛 청색에 안과 밖의 가로줄은 흰색인데 그 양쪽이 진한 색으로 둘러싸여 있다. 한 해에 한 번 나타난다.
  • 달걀 자위 증후군 : (1)피부염이 생기고 털이 없어지며, 근육 협동에 장애가 생기는 증상. 안 익힌 달걀 흰자위가 들어 있는 먹이를 많이 먹은 쥐에게서 나타난다.
  • 배검은나귀 : (1)나귀의 한 품종. 온몸이 검고 배만 희다.
  • 점박이꽃바구미 : (1)바구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7~1cm이고 타원형이며, 검은색이다. 몸의 아래쪽과 다리에는 누런 비늘털이 많고 등에도 누런 비늘털로 된 얼룩무늬가 몇 개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검은 데 가면 검어지고 데 가면 희어진다 : (1)주위 환경이 사람의 사상이나 성격에 큰 영향을 줌을 이르는 말.
  • 눈썹뜸부기 : (1)뜸부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고 꽁지는 몹시 짧다. 등은 붉은 갈색이고 검은 얼룩점이 있으며 배는 회색이고 옆구리에는 검고 흰 얼룩점이 있다. 시베리아 동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이마쇠기러기 : (1)철새의 하나. 이마가 희고 눈 주위에는 깃이 없으며, 부리가 짧아서 쉽게 구별되는데, 우리나라에는 드물게 나타난다.
  • 테범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4cm이며, 검은색이다. 더듬이, 다리, 배는 어두운 갈색이고 딱지날개에는 검은색, 흰색, 어두운 갈색으로 된 복잡한 무늬가 있으며 몸의 아랫면에는 잿빛을 띤 흰색의 털이 많다.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테길앞잡이 : (1)길앞잡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검은색에 검붉거나 검푸른 구릿빛의 광택이 난다. 딱지날개의 옆면에는 희고 가느다란 띠가 있다. 주로 바닷가에 사는데, 한국ㆍ일본ㆍ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눈섭제비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5.2~5.8cm이며, 머리ㆍ가슴ㆍ몸은 진한 자갈색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흰눈썹제비밤나비’이다.
  • 비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길고 많은 체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운데더듬이는 머리 부분의 등 쪽에 있고, 두 개의 옆더듬이는 머리 부분의 배 쪽에 있으며, 등비늘은 25~40개이다. 바다 밑바닥에서 사는데,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흰비늘바닷지렁이’이다.
  • 눈썹쇠논종다리 : (1)참샛과의 새. 밭종다리와 비슷하지만 그보다 더 크고 눈 위에 누런 갈색 눈썹 선이 있다. 딱정벌레, 메뚜기, 파리 따위를 먹고 산다. 한국, 몽골,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지느러미엉겅퀴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지느러미엉겅퀴와 같으나 꽃이 흰색인 점이 다르다. 유럽이 원산지로 들에서 자라는데 서울에 분포한다.
  • 배나무깍지벌레 : (1)둥근깍지벌렛과의 곤충. 암컷은 날개가 없고 등에 껍데기를 쓰고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알을 가진 성충으로 나뭇가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과실나무를 해친다.
  • 사과잎말이벌레나비 : (1)곤충의 하나. 몸은 검은색이며, 애벌레는 어두운 갈색이고 머리는 붉은 갈색이다. 사과나무, 배나무, 자두나무 따위를 해친다.
  • 등쇠논종다리 : (1)할미샛과의 새. 흰등논종다리와 비슷하나 몸이 조금 작다.
  • 무늬구리빛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앞날개의 길이는 2.6~3.2cm이고, 날개의 콩팥 무늬는 잿빛 누런색이고, 한 해에 한 번 생겨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흰무늬구릿빛밤나비’이다.
  • 꼬마꼬리하루살이 : (1)꼬마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3mm, 앞날개의 길이는 10~14mm이며 황토색이다. 날개는 무색투명하고 가슴, 등, 배마디의 뒤 가장자리는 갈색이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죽 먹다 사발 깬다 : (1)한 가지 일에 재미를 붙이다가 다른 일에 손해를 보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입술페커리 : (1)미국멧돼짓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90cm, 몸무게는 20~30kg 정도이고 아메리카 대륙 특산종으로 뒷다리에 발가락이 세 개 있다. 임신 기간은 156~162일이며 평균 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멕시코 남부에서 아르헨티나 동북부에 분포한다.
  • 담비족제비 : (1)족제빗과의 포유류. 족제비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여름에는 등 쪽이 갈색, 배 쪽이 흰색이고, 겨울에는 모두 흰색인데 꼬리 끝부분은 검은색이다. 모피는 질이 좋다. 아시아 북부, 북아메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털고광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5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목재는 땔감으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경기도 광릉과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 박하얼룩점잎말이벌레 : (1)잎말이벌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mm 정도이며 회색인데, 앞날개 가운데ㆍ앞기슭ㆍ뒷기슭은 회색빛을 띤 검은색이다. 애벌레의 길이는 0.7~8.8mm이며 연두색이다. 한 해에 3~4번 발생하는데 번데기로 겨울을 보낸다. 박하의 잎을 해친다.
  • 꽃나도사프란 : (1)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비늘줄기에서 잎이 나온다. 7월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녹색이며 8월에 익는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띠알락나방 : (1)알락나방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5.5cm 정도이며, 몸의 길이는 1.7~1.9cm이다. 날개는 대체로 검고 앞날개에 비스듬한 흰 띠가 있으며 머리는 붉은색으로 언뜻 보면 개똥벌레 같다. 애벌레는 사스레피나무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고 성충은 낮에 날아다니는데 잡으면 악취를 풍기면서 끈적끈적한 액체를 낸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무늬하늘종개 : (1)‘새코미꾸리’의 북한어.
  • 밥을 굶어도 조밥을 굶지 말고 쌀밥을 굶으라 : (1)같은 값이면 통 크게 마음을 먹고 잘될 생각을 해야 한다는 말.
  • 무늬꼬리납작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더듬이는 검은 갈색, 다리는 검은색이며 각 마디에 흰무늬가 있다. 나방류의 애벌레에 기생하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점꽃풍뎅이 : (1)풍뎅잇과의 곤충. 성충의 몸의 길이는 1.8~2.4cm이고, 몸의 등 쪽과 배는 누런색이며, 애벌레는 몸의 길이가 7cm 정도이며 희다. 한 해에 한 번, 8월 중순에서 9월 초 사이에 나타나며 과실나무의 꽃과 과일을 해친다.
  • 띠명충나비 : (1)벌레의 하나. 성충은 광택이 있는 어두운 갈색이며, 애벌레는 갈색의 얼룩점이 많이 있다. 사탕무의 해충이다.
  • 누런무늬등에 : (1)등엣과의 곤충. 암컷의 길이는 1.6~1.8cm이며, 회색을 띤 흑색이다. 흰무늬등에와 비슷하나 회색의 옆 무늬가 뒤 끝 마디까지 뚜렷이 나타난다. 날개는 투명하고 시맥은 밤색이다. 6월 말에서 7월 무렵에 나타난다.
  •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 (1)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 수염왕고래 : (1)‘흰긴수염고래’의 북한어.
  • 목고리번대수리 : (1)번대수릿과의 새. 목에 고리 모양의 흰 털이 나 있고, 부리가 강하지 못하여 죽은 동물을 먹으므로 초원의 청소부라고 불린다. 벼랑에서 살기를 좋아하며 지중해의 섬과 아시아, 아프리카의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바늘싹잎지의 : (1)지네지의과의 지의류. 지의체는 불규칙적으로 갈라지고 갈래쪽은 서로 맞붙거나 겹치며 윗면은 희끄무레한 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다. 헛뿌리는 성글게 있고 자낭 속에 여덟 개의 홀씨가 들어 있다. 산지(山地)의 바위에 주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무늬매화지의 : (1)매화지의과의 엽상 지의류. 지의체는 15~20cm이고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윗면은 연두색을 띤 회색으로 작은 그물 모양의 주름이 있다. 산림 지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줄가시애기벌 : (1)애기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고, 온몸에는 팬 점들이 있으며, 몸은 검은색에 가로로 흰 띠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줄멍석골뱅이 : (1)골뱅이의 하나. 껍데기의 겉모양은 실타래처럼 생겼고, 껍데기는 두껍고 단단하며, 겉면은 잿빛 녹색 또는 연한 누런색인데 타래층의 밑부분마다 흰 띠가 둘려 있다. 바닷가의 암초와 모래, 자갈 바닥에 사는데 우리나라 동해와 서해 연안에 분포한다.
  • 물결자나방 : (1)자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2.6~3cm이며, 엷은 누런 갈색이다. 앞뒤 날개에는 흰 물결무늬 가로줄이 몇 개씩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엷은 갈색과 잿빛 백색의 털이 얼룩무늬를 이룬다.
  • 색 난쟁이별 : (1)밀도가 높고 흰빛을 내는 작은 항성(恒星). 지름은 지구와 비슷하고 질량은 태양과 비슷하다. 시리우스의 동반성 따위가 있다.
  • 십이점무당벌레 : (1)무당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4mm이며 광택이 있는 누런 갈색이고, 머리ㆍ등의 앞쪽과 겉날개에는 누런 회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성충, 애벌레 모두 균류를 먹고 사는데 한국, 시베리아,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끝갈색가지나방 : (1)자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몸은 잿빛 황색이다. 날개의 윗부분에 진한 갈색 무늬가 있고 뒷날개의 바깥 가장자리도 누런 갈색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갈구리나비 : (1)‘갈고리나비’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갈고리흰나비’이다.
  • 점꼬마수염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5~1cm이며, 검은색이고 더듬이는 몸보다 길다. 딱지날개의 앞쪽에는 ‘×’ 자 모양, 뒤쪽에는 띠 모양의 무늬가 있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등논종다리 : (1)‘흰등밭종다리’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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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흰으로 시작하는 단어 (462개) : 흰가뢰, 흰가룻병, 흰가슴집모기, 흰가슴하늘소, 흰가오리, 흰갈기, 흰갈퀴, 흰강낭콩, 흰개, 흰 개 꼬리 굴뚝에 삼 년 두어도 흰 개 꼬리다, 흰개미, 흰개미목, 흰개밋과, 흰개수염, 흰갯병, 흰건, 흰건반,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흰겨이삭, 흰계, 흰고래, 흰 고무신, 흰고양이수염, 흰골무, 흰골무떡, 흰골박, 흰곰, 흰곱리질, 흰공자, 흰공작 ...
흰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6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흰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9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